국가인터넷정보안전판공실,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 전문정돈 전개
2016년 05월 20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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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19일 본사소식: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 추천과 내용관리 면에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국가인터넷정보안전판공실은 이날부터 전국에서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에 대한 전문정돈을 전개한다.
국가인터넷정보안전판공실 관련 책임자는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는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중요한 입구이고 정보를 획득하는 중요한 경로이기에 강한 인도작용이 있으므로 관리를 강화하여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가 광범한 네티즌들에게 권위적이고 믿음직한 사이트와 정보를 추천할수 있도록 확보하고 인터넷공간이 더 투명해지는것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책임자는 전문정돈은 여러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가 정보전파질서를 규범화하고 법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소문, 인터넷사기, 인터넷색정, 인터넷폭력을 자각적으로 제지하고 어떠한 불법사이트든지 모두 안내를 제공하지 않고 어떠한 불법과 불량 정보든지 모두 전파플랫폼을 제공하지 않으며 음란, 색정, 폭력 등 법률과 규정을 위반한 해로운 정보를 발표하지 말것을 요구했다.
이 책임자는 아래와 같이 강조했다.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는 안내페지 추천사이트입구를 규범화하고 추천사이트가 "가격경쟁으로 순위를 매기고" "클릭수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고질을 개변해야 하며 주류매체의 권위적인 목소리가 효과적으로 전파되는것을 확보하고 긍정적목소리의 인도작용을 발휘하고 긍적적인 풍기가 넘치는 인터넷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전재, 취합 등 형식을 통해 인터넷뉴스정보서비스에 종사하는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를 인터넷뉴스정보서비스관리에 포함시켜야 한다. 인터넷주소안내사이트는 일상동태에 대한 감독관리기제를 건립하여 기업의 주체책임을 제대로 락착하고 총편집을 설립하여 뉴스내용 총편집책임제를 실행하고 관련 관리제도를 최적화해야 하며 추천사이트의 자질심사를 강화하고 군중신소접수기제를 건립하여 업계자률을 강화하고 안내입구를 제대로 잘 관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