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오정부국장은 23일 박오아시아포럼 2016년 년례회의에서 근일 발생한 “산동문제백신사건”은 백신류통과정중 빈틈이 존재하기에 시급히 완벽화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근일, 산동 경찰측은 5.7억원에 달하는 비법경영자 백신사건을 조사처리했는데 이는 사회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있다. 그는 중국에는 백신 류통과 접종 관리조례가 있는데 백신에 대한 총체적관리는 규범화되여있으며 1류 백신은 특히 엄격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산동문제백신사건”은 확실히 류통과정에 존재하는 문제를 폭로하고있다. 오정은 현재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과 공안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에서는 련합으로 4가지 조치를 취해 이번 사건을 엄격히 조사하여 백신안전을 확보할것이라고 밝혔다. 첫번째는 철저히 조사하고 상하류 책임자와 책임측을 확실히 밝혀내는것이고 두번째는 위법분자들에 대한 엄격한 처벌로서 누구에게 문제가 있으면 누구를 처리할것이다. 세번째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것이고 네번째는 빈틈을 제때에 메우하는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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