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2일발 인민넷소식: 22일 아리건강(阿里健康)은 북경에서 "아리건강 미래약방 동반자계획"을 발포했다.
이 계획은 온라인 오프라인이 결합된 B2C+O2O 의약건강산품 판매플랫폼을 만들고 대중들이 온라인으로 약품구매수요를 내보내면 부근의 오프라인 합작약방에서 그 수요를 만족시키는것으로 시스템은 우선적으로 소속약방에서 구매하도록 추천하게 된다.
다른 한 방면으로 대중이 오프라인 합작약방에서 수요되는 상품을 구매하지 못했을시 점원은 그가 온라인에서 구매하도록 소개한다. 대중은 쾌속배달 혹은 직접 찾기 방식으로 수요되는 약품을 선택할수 있다.
약방을 미래에 진료를 제공하고 화학검사 등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 심지어 "24시간 편의점"으로 변신하고 택배를 대신 받거나 사회구역센터를 대체할수 있다. 현재 이미 백여개 련쇄약방에서 합작의향을 보였으며 북경, 항주에 분포되여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