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대학교들이 어쩌면 정보안전류출의 중점재해지역으로 될수도 있다. 《경제참고보》 기자가 일전 보천허점호응플랫폼의 데이터를 정리하다 발견한데 따르면 2014년 4월부터 2015년 3월까지의 12개월사이에 이 플랫폼에 나타난 유효대학사이트 허점이 3495개에 달했는데 대학교 사이트 1088개가 관련되여있었다. 그중 고위험허점이 2611개로 74.7%에 달하며 중급위험허점이 691개로 19.8%, 저급위험허점이 193개로 5.5%를 차지했다.
상기의 허점중에서 적어도 384개의 허점은 가능하게 교직원 혹은 학생정보의 류출을 초래할수 있는데 일단 이런 허점들이 악의적으로 리용된다면 적어도 837만개 이상의 교직원 및 학생 정보 류출을 초래할수 있다. 사람들을 걱정하게 하는것은 지난 1년사이 사이트에 허점이 생겼다는것을 고지받은 뒤에도 허점을 수정한 대학교 사이트가 단지 35개이고 단지 186개 허점만 수정되였으며 96.8%의 대학교 사이트에서는 안전허점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고있으며 94.6%의 대학교 사이트의 안전허점들이 수정되지 않았다는것이다.
통계결과가 보여준데 따르면 사이트에 엄중한 허점이 있는 대학교들에는 최상위 대학들도 있는데 례하면 산동대학, 절강대학, 하문대학, 동북사범대학, 중국지질대학, 북경사범대학, 북경대학, 중국인민대학, 청화대학, 중국광업대학 등이다.
실제상에서 학교 사이트들은 집중성군체의 개인정보를 대량 장악하고있기에 이미 정보안전 “지하시장”교역의 선호상품으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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