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에 따르면 2010년에서 2014년 사이 전국에서 2만 2870명의 공안경찰(공안현역장병 포함)들이 공무로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서 2129명이 희생됐다.
2014년에 393명이 공무로 희생됐는데 20년래 가장 적은 한해였다. 희생자가운데 돌발성 질병으로 일터에서 희생된 경찰이 절반이상을 점했고 중청년 희생자들이 많았으며 희생자평균나이가 45.5세였다.
관련 데이터(数字)에 따르면 공안경찰이 공무로 희생하는 비례가 높은 수준에 이르며 공무로 부상을 입은 수량도 총체적으로 상승하고있다. 특히 돌발성 질병으로 일터에서 숨지는 경찰수량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이르며 폭력 경찰습격, 폭력 대항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다음 단계 공안부는 경찰 직업안전과 건강보호룰 강화하고 경찰집법규범화를 계속 강화하며 경찰집법 방호의식교육과 실전훈련을 강화하고 경찰직업 모험보장제도를 추진하는것을 심화하며 “경찰습격죄” 출범을 추진함으로써 법에 의해 인민경찰들의 집법권익을 수호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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