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운수부는 “교통카드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고 다그쳐 상호련결, 통용화를 실현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대외에 발표하였다. “지도의견”에 따르면 2020년까지 우리 나라는 여러 대도시군의 서로 다른 시구역, 성구역에서 교통카드의 상호련결, 통용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며 장기적으로는 전국 여러 지역 교통운수 도시 교통카드를 추진하게 된다.
주목할만한것은 북경, 천진, 하북 지역을 포함한 중점지역에서 먼저 교통카드의 상호련결, 통용화를 실현한다는것이다. “지도의견”에 따르면 지역의 발전특점을 고려하여 북경, 천진, 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장강경제벨트 중유(中游)도시군 등 조건이 비교적 성숙하고 내적수요가 있는 중점 지역과 대중교통건립도시를 선택하여 먼저 도시간 교통카드 상호련결, 통용화 공정을 실시한다. 힘써 교통카드가 택시, 장거리운수, 도시간 궤도, 수상운수, 공공자전거, 주차장 등 교통운수령역에서의 응용을 전개하고 적극적으로 고속철도, 민항운수 등 령역에서의 응용을 추진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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