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아이들을 누가 돌보아줄가?
신화사 기자 백림, 류문소
2013년 05월 30일 13: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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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매 5명의 아동중 1명이 결손가정아동이며 경손가정아동의 총체적인 규모가 확대되고있다고 한다. 또한 견손가정아동은 많이는 “방치양육”상태에 처해있고 혈육정 결핍은 그들의 교육문제가 날따라 돌출해지게 하고있으며 부분적 학령전 아동들은 응당 알아야 할 상식이 결핍하고 심지어 가정교육이 결핍하여 수차 의외 상해도 받고있다.
한차례 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결손가정아동은 보편적으로 고독감을 느끼고있고 심리문제의 검출률은 무려 57.14%나 달한다고 한다. 장기간 부모와 떨어져있기에 혈육정이 결핍하고 가정교육이 약화되여 보편적으로 학습에서 초조해하고 다른 사람과의 교류에서도 초조해하며 처사가 민감하고 쉽게 충동하는 등 특징을 갖고있다.
한차례 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46.74%의 농촌결손가정아동은 부모가 모두 외출하였는데 이런 아이들가운데서 조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비례가 가장 높아 32.67%를 차지했다. 그러나 세대를 넘어 아이들을 돌보는 조부모들의 평균년령은 59.2세로 절대대부분이 소학교문화정도이다.
전문가들은 감량화기제를 구축하고 관심봉사기제를 완벽히 하는것을 서로 결합시켜 농촌결손가정아동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건의한다. 거기에는 구체적으로 새농촌 건설과 소도시 건설을 빨리하여 외출농민공들이 환향하여 창업취업하게 하고 조건있는 외출농민공들이 자녀를 데리고 도시에 들어갈수 있게 격려, 지지, 방조하여 더욱 많은 농촌아동들이 부모곁에서 성장하게 함으로써 농촌견손가정아동 총수량을 감소시켜야 한다는것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