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시 김금춘 혼하에 빠진 사람 구원
2013년 05월 13일 10:4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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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춘이 좋은 일을 했습니다. 그가 혼하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어요”. 5월3일, 이 소식은 무순신강철유한책임공사 제강소 (炼钢厂) 회전로(转炉)작업구 로동자들속에 널리 전해졌다. 김금춘은 밤대거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람을 구했다. 5월3일 아침, 김금춘의 동료이며 사람을 구하는일에 참여한 장뢰가 동료들에게 김금춘이 사람을 구한일을 소개하였다. 동료들의 칭찬에 김금춘은 어색해하며“이 일은 자기가 부닥쳤으니 말이지 다른 사람도 해낼수있는 일이라며 말할 가치가 없어요”라고 하였다.
김금춘은 신강철회사의 보통로동자이다. 5월2일 아침,야근을 끝낸후 목욕을 하고 아침 회의를 참가하고 나서 차를 운전하며 공장을 떠났다. 그는 가는길에 2명의 동료인 김용택과 장뢰와 함께 퇴근길에 올랐다. 약 9시40분, 김금춘은 차를 운전하며 망월로에 들어섰다. 차가 망월로 서구 200메터 위치에 왔을 때 김금춘 등은 두명의 경찰이 한명의 환경위생로동자를 따라 혼하 언제 옹벽으로 달려가는것이 보였다. 길가에는 산책하는 몇명의 로인이 혼하를 가르키며 수군거리는 것이 보였다. 김금춘은 차창을 내리고 보니 누가 하는 소리가 “어떤 사람이 혼하에 빠졌습니다.” 그는 차를 멈춰 세우고 차문을 잠굴새도 없이 동료와 함께 아래의 강뚝으로 달려갔다. 당시 강기슭과 3,4메터 거리의 수면에는 한 사람이 몸부림치고 있었는데 물이 2,3메터 깊은 곳인데 만약 인차 내려가 구하지 않으면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하게 되였다. 그는 더 생각할 여유도 없이 옷을 벗어 던지고 물에 뛰쳐들어가 헤염쳐 그 사람의 곁에 다가 가 그 사람을 강변 옹벽곁으로 구해왔다.
한시빨리 물에 빠진 사람과 김금춘을 끌어올리고 또 구원자 들이 물에 빠지지 않기위하여 두명의 경찰과 김금춘의 두명의 동료는 2메터 높이의 가파른 웅벽(护坡)에서 손에 손잡고 사람들로 바줄을 만들었다. 제일 앞에 나선 경찰 왕복생은 구원의 편리를 위하여 뒤에 선 사람이 그의 허리를 끌어안았고 그는 두손을 비워 삽을 쥐고 수시로 김금춘을 접응하여 도와주었다. 놀라고 겁이 나서 물에 빠진 사람은 쉴새없이 몸부림쳐 구원공작에 곤난을 가져왔다. 김금춘은 몇번이나 힘다내여 락수자를 웅벽으로 밀어 올렸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락수자는 오내 발버둥질치며 웅벽을 걷어찼다. 결과로 반작용력의 영향하에 김금춘과 그는 또 다시 물에 떨어졌다. 그가 온몸의 힘을 다 쓰고 맥이 빠져 움직이기도 힘들때 마침 락수자는 당황속에 기타 구원자들이 내 밀은 삽의 자루를 붙잡아 웅벽우의 사람들이 끌어 올렸다. 김금춘이 올라왔을때는 온몸이 차가운 강물에 얼어 부들부들 떨었다.
김금춘은 평일에 운동을 즐겼다. 시간나면 수영을 하고 혹은 공을 놀군 한다. 다행이 그가 평시에 운동을 잘하고 신체소질이 좋았길래 말이지 아니면 뼈속까지 파고드는 차디찬 물속에서 견지하기가 어려웠을것이다.
구원에 참가한 경찰 왕복생과 림무는 시공안국독찰지대의 민경이다. 당일 무순경제개발구에 가는 도중에 구조를 바라는 환위로동자가 막아 세워 첫시간으로 사고현장에 달려가 구조에 나섰다.
물에 빠진 사람은 젊은 남성인데 사람들과 정상적인 교류를 못하고 재삼 물음에 겨우 전화번호를 알려줘 그의 모친을 찾아내 경찰들이 집에 데려다 주었다. 락수자 성모는 금년 25세로 정신질환이 있다. 5월2일 아침, 류녀사는 시장에 채소사려갔다오니 아들이 없어졌다. 열시가 되여도 집에 안 오자 많이 근심했다고 하였다. 성모는 구조된 당날 병이 도져 입원치료하러 보냈다(마헌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