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에 즈음해 "애심어머니"로 불리우는 맥경방(麦琼芳)의 여러 "자녀"들이 도움을 받은 85명 아이들을 대표해 맥경방에게 명절의 축북을 전했다. 광서백색시 인민병원의 퇴직 녀직원인 맥경방은 34년이래 선후로 85명의 빈곤학생들을 도왔다. 지난 2012년 그는 광서도덕모범, 백색 10대 감동인물에 입선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