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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의 종심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일전 중앙은 10개 감독지도팀을 설립하여 하북, 산서, 료녕, 복건, 산동, 하남, 호북, 광동, 중경, 사천 등 10개 성, 직할시에 내려가 감독지도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6월 24일, 전국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감독지도사업 양성훈련반이 북경에서 개최되였으며 335명 성원들이 양성훈련에 참가했다.
문제방향 견지하고 감독지도 중점을 정확히 파악해야
시종 문제방향을 견지하고 중점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감독지도사업의 출발점과 귀착점일 뿐만 아니라 감독지도사업의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거두는 것을 촉진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이에 대하여 양성훈련반에서는 ‘세가지 초점’으로 감독지도팀이 감독지도중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방향제시를 제공했다.
-조직포치상황에 초점을 맞춰 정치책임을 착실히 시달하는 것을 더한층 추동한다. 감독지도를 통해 각지의 전문투쟁의 중요성, 폭력배와 악세력의 위해성, 간단없는 ‘대청소’ 전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정치포지션을 더한층 제고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각급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지도소조 및 판공실에서 직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지도, 포치와 총괄을 강화하며 층층이 책임을 착실히 시달하여 강대한 사업합력을 형성하도록 추동해야 한다.
-깊이 파헤치고 철저히 조사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춰 폭력배와 악세력을 반드시 끝까지 제거는 것을 더한층 추동해야 한다. 감독지도를 통해 폭력배와 악세력 제거를 부패척결과 결부시키고 기층의 ‘작은 탐관 타격’과 결부시켜야 한다. 각지가 법치궤도에서 폭력배와 악세력에 관계되는 불법범죄를 강력하고도 효과적으로 타격하고 정법기관과 규률검사감찰위원회의 단서이송, 피드백기제를 보완하여 제도상으로부터 폭력배와 악세력과 관계되는 사건 수사처리와 ‘보호우산’ 조사처리를 동시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현상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는 상황에 초점을 맞춰 종합정리를 더한층 추동한다. 기층조직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폭력배와 악세력이 자라날 수 있는 토양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것을 다스리는 방법이고 관건적인 조치이다. 감독지도를 통해 조직부문이 연약하고도 해이해진 기층당조직을 정돈하고 기층정권건설을 강화하도록 추동하여 자치, 법치, 덕치를 서로 결부시킨 현대 기층사회 관리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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