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랑랑(郎朗)이 꼬마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지도해주고있다.
이날 피아니스트 랑랑은 북경국가대극원 2017/18시즌 "극원주재 예술가"의 신분으로 관중들에게 그와 국가대극원의 10년간의 인연을 공유했을뿐만아니라 직접 4명의 꼬마피아니스트에게 기예를 전수해주며 관중들에게 생동한 마스터클래스를 갖다주었다(신화사 기자 라효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