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10일 목요일 |
![]() |
![]() |
최근 국무원 교육감독지도위원회 판공실이 긴급 통지를 하달해 중학교와 소학교, 유치원에 대한 안전사업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익수사고, 교내 기숙사, 소방, 식품, 등하교 교통 우환과 학생을 괴롭히고 폭력을 가하는 등 현상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교내 안전우환을 전면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최근 광서쫭족자치구와 하남성, 사천성, 산동성 등 지의 중학교와 소학교, 유치원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학생이 다치거나 숨지는 참사를 빚어졌다.
통지는, 교내 주변 안전정돈 종합기제를 완비화하고 공안, 종합정돈, 선전 등 관련 부문과 손잡고 정보 소통, 전문 정돈, 비상대처, 민심 조사 분야의 조률과 협력을 강화해 일상화한 안전감독관리 사업기제를 구축할 것을 각 지 교육행정부문과 학교들에 요구했다.
통지는 또, 조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주요 관계자가 책임을 감당하는 원칙”에 따라 서류를 작성하고 책임기제를 리행하며 조치를 세분화하고 기한을 명확히 설정하여 전면 정돈과 개혁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메모 남기기: 서명: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