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 빈곤해탈부축사업의 형식주의경향 시정 요구
2016년 10월 27일 13: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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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26일,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부분적 지역의 빈곤퇴치공략사업에서 나타난 형식주의경향에 대해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은 일전에 통지를 발부하여 형식주의사상근원을 잘라내고 빈곤해탈부축사업에서 나타난 형식주의 등 경향성, 조짐성 문제를 제때에 시정하여 기한내에 빈곤퇴치공략목표의 실현을 담보할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과학적으로 빈곤퇴치계획을 조정해야 한다. 빈곤 식별과 퇴출은 수입과 “두가지 근심과 세가지 보장”을 전면 고려해야 한다. 서류를 만들어 동적관리를 하고 빈곤 식별과 퇴출이 진실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은것을 방지해야 한다. “빈곤퇴출기제를 건립할데 관한 의견”의 요구를 참답게 락착하고 실시세칙을 제정하여 알심들여 조직실시해야 한다. 빈곤인구의 규모, 빈곤정도, 발전기초, 사업과 투입강도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간이 질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견지하고 과학적으로 “13.5”빈곤퇴치 련속계획과 년도계획을 조정해야 한다. 지연병을 방지해야 할뿐더러 조급증도 방지해야 한다. 층층이 지표를 높이고 수자적인 빈곤퇴치를 하는것을 엄금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산업빈곤부축에서 맹목적으로 바람에 휩쓸리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자원조건과 시장수요에 따라 몸에 맞게 산업빈곤해탈부축항목을 제정하고 빈곤대중들의 참여도와 획득감을 제고시켜야 한다. 산업규모가 당지 실제와 탈리하고 “한칼로 자르고” 심지어 강박명령을 내리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빈곤대중들의 념원을 존중하지 않고 시장위험을 고려하지 않으며 독단적으로 대신 처리하고 맹목적으로 항목을 벌이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단지 간단하게 물건이나 돈을 발급하고 돈이나 물건을 보내주어 기다리고 의지하고 요구하는것을 조장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초요에 도달하려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마음대로 정책향수의 범위를 확대하고 “큰물을 채우는” 옛길을 걷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촌주재 빈곤해탈부축사업에 대하여 통지는 주동적으로 교류협조하고 관련부문과 회동하여 빈곤부축력량을 통합하고 촌주재사업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돌아보기만 하고 힘쓰지 않고” “말만 하고 락착하지 않는”것을 방지해야 한다. “다기니만 하고” “이름이나 걸어놓는” 빈곤해탈부축을 견결히 두절해야 한다. 촌주재간부 소환제도를 보편적으로 건립하여 일을 하지 않고 실무적이지 않으며 합격되지 않은 촌주재간부들은 견결히 교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