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 국가기관 사업일군 출장비용 하급단위, 기업에 전가해서는 안돼
출장 숙박료 지방마다 표준이 다르다
해독인: 재정부 해당 책임자 취재자: 본사기자 리려휘
2016년 04월 18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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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재정부는 “중앙과 국가기관 사업일군 지방출장 숙박료 표준명세서”를 공포했다. 2016년 5월 1일부터 집행한다.
“지금 실행하고있는 출장 숙박료표준은 올해 1월 1일부터 조정한것인데 최근 2년간 전국 각 지구 호텔(식당) 숙박료 가격변동과 실제사업수요, 성수기, 불경기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재정부 해당 책임자는 “이 표준은 성소재지 도시, 직할시와 계획단렬시만 포함되였고 기타 현시의 숙박료표준은 아직 제정, 공포하지 않았기에 이런 지방을 출장시 잠시 그 성의 소재지도시의 숙박료표준으로 집행하는수 밖에 없다”고 소개했다.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재 각 지방 재정부문은 이미 출장 숙박료표준을 지구급도시까지 구체적으로 제정했다. 집행편리를 위해 재정부는 관련 교준을 종합하여 정리한후 “중앙과 국가기관 사업일군 지방출장 숙박료표준명세서”를 공포했다. 5월 1일부터 중앙과 국가기관 사업일군들이 지방출장시 그전처럼 수박료를 통일적으로 성소재지 도시표준에 따라 집행하지 않는다. 한개 성내에서도 출장목적지의 경제발전수준과 물가수준차이에 따라 1급부터 7급까지 등급별로 숙박료상한표준을 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