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연길시위 재정판공실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4월 12일 “중국농산물지역 및 기업브랜드 인터넷영향력 순위”를 발표했는데 장백산인삼이 브랜드의 돌출한 우세로 순위 50강에 입선됐다. 이는 장백산인삼의 지명도를 제고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추동역할을 일으키게 된다.
“중국농산물지역 및 기업브랜드 인터넷영향력 순위”는 알리바바집단에서 거행한 제1회 중국농산물전자상거래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평선한것이며 알리바바연구원과 절강대학 CARD농업브랜드연구센터, 절강대학 CARD농촌전자상연구센터에서 공동으로 통계하여 평선한것이다.
이번에 발표한 50강 순위에는 장백산인삼외에도 연태사과, 오상입쌀, 투르판포도, 부릉짠지(涪陵榨菜) 등이 있다.
장백산인삼은 지리표지보호제품이고 지리표지증명상표이다. 연변은 국가의 “장백산인삼”지리표지보호구역과 결부하면서 연길, 돈화 인삼산업단지 및 연길, 돈화, 안도, 왕청, 화룡 인삼생산시범기지에 의탁해 표준기지건설, 선두기업육성, 브랜드전략실시 등 공사를 전면 가동, 실시했다. 또한 “장백산인삼”브랜드를 힘써 구축하면서 재배규모를 엄격히 통제하고 산업구조를 부단히 최적화했으며 인삼품질승격계획을 전면 실시하고 룡두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했는바 인삼산업의 표준화, 규모화, 산업화 발전을 촉진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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