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총리의 서명 비준을 거쳐 국무원이 일전에 “광동성 혜주시를 국가 력사문화 명성으로 지정할데 관한 비준”을 반포하고 혜주시를 국가 력사 문화 명성으로 비준하였다.
비준은 혜주시는 력사가 유구하고 문화재가 풍부하며 다원화 문화를 자랑하고 잠재력이 크며 도시 전통 구도와 풍모에 대한 보존이 잘 되여 있어 중요한 력사 문화가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비준은 “력사문화 명성 명진 명촌 보호 조례”의 요구에 따라 도시 건설과 력사 문화재 보호 간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력사문화재 내포와 가치를 깊이있게 연구 발굴하며 보호의 원칙과 중점을 명확히 할것을 광동성과 혜주시 인민정부에 요구하였다.
비준은 또 계획과 건설중에서 도시 구도 보호에 력점을 두고 도시 구역 환경 퇴치와 력사 건축물 보수작업을 중시하며 명성 환경과 풍모에 어긋나고 어울리지 않는 모든 신축을 금지할것을 광동성과 혜주시 인민정부에 요구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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