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은 한국 국경일이다. 이 명절을 경축하기 위해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13일 대사관 저택에서 초대회를 거행했다. 중국 각계 및 각국 외교사단에서 온 천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중국 주재 한국대사 김장수는 부인과 함께 당일 초대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