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8일발 신화넷소식: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 국무원은 중대정책조치시달상황에 대한 대감독검사를 포치하여 전개했다.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에 “전국 제2차 대감독검사에서 발견된 문제를 정돈개진할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 참답게 시정하고 엄숙히 정돈개진하여 기한내에 존재하는 문제들을 잘 처리해결할것을 요구했다.
정돈개진통지, 5가지 류형 문제 겨냥
기자가 전단계 감독검사조 조사연구에 동행하여 료해한 상황에 따르면 총체적으로 볼때 각 지역, 각 부문들의 중대한 정책조치를 관철시달하는 태도가 단호하고 사고방식이 분명했으며 적극적으로 진취하고있었다. 하지만 감독검사에서 정책조치가 시달되여 뿌리를 내리는데 영향을 주는 “중간정체”현상도 여전히 비교적 두드러지다는것도 발견하게 되였다. 즉 일부 부문들은 중앙의 포치에 대하여 심입되고 세심한 연구가 부족하여 군중들의 환영을 받는 실시세칙을 제정하지 못하고 회의형식으로 회의정신을 시달하고 문건형식으로 문건을 전달하는 현상이 존재하고있으며 일부 부문들은 일선에 심입된 조사연구가 부족하여 중대한 정책조치의 “마지막 1킬로메터”에 대한 실제효과에 대하여 파악이 없으며 일부 부문과 지방들에서는 중대한 정책조치 포치를 시달할 때 국부적인 리익에 얽매여 서로 얼버무리면서 책임을 회피하고있었다.
정돈개진통지는 각 지역, 각 부문들이 이룩한 사업성과를 충분히 긍정한 동시에 관철시달이 강력하기 못한 5가지 류형 문제를 명확히 지적했다. 감독검사와 회계감사 상황으로부터 볼 때 각 지역, 각 부문들에서는 전반 국면을 돌보고 주동적으로 일하고 개혁혁신하고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제효과를 추구하면서 중점사업을 추동하여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는바 총체적인 상황은 좋았다. 하지만 개별적인 지역과 부문들은 중대한 정책조치의 관철시달에서 아직도 사업이 비협조적이고 제대로 시달하지 않고 사업진척이 느린 등 문제가 존재했으며 웃사람을 기만하고 아래사람을 속이며 허풍을 치며 사업에서 작위하지 않는 등 극히 개별적인 현상들이 존재하고있었다.
정돈개진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런 문제와 현상들의 존재는 재정예산의 집행, 대상투자의 착지와 년도 제반 사업과 임무의 제기한내 완수에 영향을 끼쳤으며 더욱 개별적인 문제와 현상들은 정상적인 사업질서를 교란했고 재정규률을 위반했으며 경제위험을 적치했고 당과 정부의 이미지에 손해를 끼쳤다. 이에 대하여 반드시 참답게 시정하고 엄숙히 정돈개진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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