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일본 중의원 새안보법안 통과 관련 기자질문에 대답
일본측이 평화를 해치는 일 하지 말기를 정중히 촉구
2015년 07월 16일 15: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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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6일발 본사소식: 16일,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일본 중의원이 새안보법안을 통과한것과 관련해 기자의 물음에 대답할 때 일본이 중국의 주권과 안전 리익, 지역평화를 위협하는 일을 하지 말기를 촉구했다.
화춘영은 력사적원인으로 일본 군사안전동향은 계속 아시아 린국과 국제사회의 높은 주목을 받고있다. 일본 중의원이 새안보법안을 통과한것은 전후 전례없던 행동으로서 가능하게 일본군사안전정책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일본이 전수방위정책을 포기하려는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오래동안 견지해온 평화발전의 길을 개변하려는것인지에 대해 질문할 리유가 있다"고 화춘영을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일본 국내의 새안보법안에 대한 강렬한 반대의견을 주목했다"고 말했다.
화춘영은 올해는 중국인민항일전쟁과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세계인민은 력사적으로 평화를 기대했던 시간을 기억하고있는바 우리는 정중하게 일본측이 력사적교훈을 받아들이고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며 아시아 린국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존중하고 중국주권과 안전리익, 지역평화를 위협하는 일을 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