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8일발 신화넷소식(기자 황소희): 민정부 부부장 궁포광은 지명문화재보호사업을 잘 틀어쥐고 중앙에서 제기한 “산이 보이고 물이 보이며 향수(乡愁)를 기억할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향수”라는 이 지명문화건설사업을 일층 잘하고 “대양고괴중(大洋古怪重, 과대화, 서양식, 옛것 모방, 괴이, 동명)” 등 지명혼란에 대한 정돈을 깊이있게 전개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궁보광은 28일 열린 전국지명문화건설연구토론회에서 상기와 같이 밝혔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력사지명은 일반적으로 아주 두터운 문화침적을 갖고있으며 우수한 문화유전자를 담고있다. “지명문화재 중점보호명록”제도를 구축하고 지명문화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며 지명문화평가표준체계를 건전히 하고 “천년 옛 현성” 등 지명문화재 인정사업을 깊이 추진하여 지명문화재가 분류, 분급되고 층차별로 보호를 받게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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