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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가 일전에, 2008년 중앙재정에서 지방 박물관, 기념관 무료개방 중앙 전문보조자금을 설치하여 지금까지 루계로 173억8천만원을 배치하였다고 표하였다.
이 전문자금은 주로, 지방 박물관을 무료 개방하고 진렬전시장 개선과 림시전시회 개최를 대폭 지지하며 중점 박물관의 봉사능력을 제고하고 입장권을 저렴하게 하며 스스로 무료 개방을 실행해 좋은 효과를 거둔 성을 장려하는데 사용되였다.
재정부는, 박물관과 기념관, 전국 애국주의교양 시범기지, 미술관, 공공도서관, 문화관 무료개방 경비보장 사업을 계속 잘 추진하고 전문자금 관리를 강화하며 관련부문과 함께 전문자금 관리사용 상황에 대한 감독조사와 업적평가를 진행할것을 각급 재정부문에 요구하였다.
재정부는, 각급 재정부문에서 재정자금 사용 질을 높이고 공익성 문화시설 무료개방 사업에서 부단히 효과성을 거둘것을 요구하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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