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발전 및 개혁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부와 위원회가 최근 공동으로 “생태문명 선행 시범구 건설방안(시행)건설 제1진과 관련한 통지”를 발송했다. 통지는 북경시 밀운현을 비롯한 제1진의 57개 성행 시점구를 건설한다고 했다. 그리고 통지는 제도혁신을 핵심과업으로 하고 본지역 생태문명의 난제를 해결하며 중대한 돌파를 가져와야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지난해 12월에 발전 및 개혁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부와 위원회는 생태문명 선행 시범구 건설을 가동했다.
6개 부와 위원회가 제정한 방안을 보면 5년 시간을 들여 선행 시범구의 에네르기 절약과 페기물 감소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삼림, 초원, 습지면적을 점차 늘이며 수토류실과 사막화, 황막화를 방지하고 경작지의 질을 점차 높임으로써 생태문명 건설의 전형적인 모식을 창조해 보급하는것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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