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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발전 위한 정책 출범키로

2014년 07월 10일 10: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자동차공업협회 비서장 동양은 9일 중국에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발전을 위한 정책을 빠를 시일내에 출범하여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쾌속적인 발전과 보급을 다그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양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서 소집한 소식공개회에서 전사회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중시도가 크게 제고되였고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생산도 정상적인 궤도에 올랐기에 이에 따른 상관정책을 출법하여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쾌속적인 발전을 이끌수있다고 했다.

올해들어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발전은 량호한 발전추세를 보이고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공포한 수자에 의하면 올해 상반년 중국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20692대, 판매량은 20477대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각각 2. 3배와 2. 2배 늘었는데 올해 상반년 생산판매량은 지난해 전년 생산판매량을 초과하였다. 그 가운데 전동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은 각각 12185대와 11777대이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은 각각 8507대와 8700대를 완성하였다.

동양은 국제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평가에 의하면 신재생에너지 자동차가 빠른 시간내에 디젤유자동차와 휘발유자동차를 대체하기는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으로 말하면 충전시설이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발전의 걸림돌로 되고있다.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발전을 위해 중국정부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보조금정책을 출범했고 적지않은 지방정부에서도 많거나 적게나마 지방보조금정책을 실시하여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발전에 일조하였다. 례를 들면 북경시는 2014년부터 4년내에 17만대의 신재생에너지 소형승합차를 시범운행하기로 했다.

자동차시장 전문가는 북경 등지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보급의 결심이 크지만 사람들이 신재생에너지 자동차라는 이 신생사물을 쉽게 접수할지는 아직 미지수로 자동차 가격과 충전시설, 지방보조금 그리고 휘발유가격 등의 변화가 큰 변수로 작용할것이라고 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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