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돈화 한총령 밀영유적군 답사
2016년 11월 02일 14:2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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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0월 31일, 돈화시정부의 초청으로 중국군사과학원 연구원 류지청과 국가도서관 중국기억항목센터 동북항일련군특집 고문 사옥군이 한총령 밀영유적군을 실지답사하고 인증회를 소집했으며 유관 부문의 의견과 건의를 광범위하게 청취했다.
현장답사를 거쳐 류지청, 사옥군 두 전문가는 한총령 밀영유적이 바로 동북항련 제1륙군 밀영유적군임을 초보적으로 인정했다. 밀영유적현장에서 사람들은 당년 항일련군전사들이 구축한 "지(支)"자형 참호와 여러곳의 "참호(散兵坑)"를 발견했는데 항일련군전사들의 생활구 흔적이 아직도 어렴풋이 보였다. 전반 지형으로부터 볼 때 공수에 모두 능하고 분산에 유리한 군사작전요구에 부합되였다. 인증회에서 두 전문가는 이 력사유적을 진일보 발굴하고 정리하는것은 동북항일련군력사 더 나아가 전반 항일전쟁의 력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력사적의의를 가지고있으며 군사력사를 연구하고 애국주의교육을 진행하며 홍색관광을 개발하고 지방경제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중요한 현실의의를 가지고있다고 지적했다.
한총령은 돈화에서 따푸차이허도로로 향하는 반드시 거쳐야 할 지역이다. 이곳은 관목이 무성하고 록음이 우거져 병사들이 숨고 매복습격을 할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이다. 1939년 9월, 중공남만성위 서기 겸 항일련군 제1륙군 부사령 위증민과 제3방면군 지휘 진한장은 항일련군부대를 이끌고 돈화 한총령에서 성공적으로 중국침략 일본군 "마쓰시마토벌대"를 매복습격했다. 그해, 한총령림구는 여러개 밀영 및 기타 군사시설을 건설했으며 이번에 답사하여 인증한 지점은 수많은 밀영의 일부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