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전원회의 정신 전달 학습
2016년 11월 02일 10:0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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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는 전체 기관간부대회를 열고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과 성, 주 당위 상무위원 확대회의 정신을 전달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당조 부서기이며 부주임인 기개기, 부주임 김상진, 왕연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비서장 림철호가 회의를 사회하고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과 성, 주 당위 상무위원 확대회의 정신을 전달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는 새로운 기점에서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사업에 대해 전략적포치와 제도적배치를 하였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려는 견강한 결심과 력사적담당을 충분히 구현했는바 당의 건설을 더한층 추진하는 새로운 위대한 공사를 추진하고 당과 국가 사업의 새 국면을 부단히 개척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현실적의의와 심원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주인대 상무위원회 기관당위, 각 지부는 이번 전원회의 정신을 잘 학습, 선전, 관철하는것을 당면의 중요한 정치임무로 간주하고 실제와 긴밀히 결부하여 학습을 주도하게 조직하고 주밀하게 배치해야 한다. 상무위원회 당조성원들은 앞장서 학습, 선전, 관철하고 실제행동으로 전체 간부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회의는 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네가지 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당중앙의 권위를 견결히 수호해야 한다. 전체 당원간부들은 반드시 당중앙의 요구포치를 견결히 관철하고 사상상에서 당의 령도핵심을 충분히 신뢰하고 정치상에서 당의 력도핵심을 견결히 수호하며 조직상에서 자각적으로 당의 령도핵심에 복종하며 감정상에서 당의 령도핵심을 심심히 인정하며 원칙과 직결되는 주요문제앞에서 시종 립장이 견정하고 기치가 선명하며 제반 사업에서 항상 정확한 방향을 따라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원회의에서 채택한 “새로운 형세하에 당내 정치생활에 관한 약간한 준칙”과 “중국공산당 당내감독조례”는 새로운 형세하에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고 당내감독을 강화하는 방향, 목표, 원칙, 임무와 조치를 명확히 제기했으며 당을 관리하고 다스리는데 중요한 제도보장을 제공했다. 반드시 당내 정치생활을 강화, 규범화하고 당내감독을 강화하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인대 상무위원회 및 기관의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사로를 보완하고 표준을 높이며 사업을 제고해야 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 시달하는것과 결부하여 당면의 제반 사업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당의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시달과 올해 제반 사업목표 완수, 인대회의준비조직, 기바꿈선거 완수 등 사업임무가 무거운바 반드시 책임감과 긴박감을 증강하고 전력을 다해 제반 사업을 틀어쥐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