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명기” 타종경적식 심양서 거행
2016년 09월 19일 13: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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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 9월 18일발 신화통신(기자 황소희, 서양): “9.18”사변발발 85주년을 맞으며 “9.18명기” 타종경적식이 18일 오전 료녕성 심양시 “9.18”력사박물관 력사기념물광장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타종경적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류연동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위대한 중화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며 대담하게 평화를 수호하는 민족이다.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은 고난을 어겨냈기에 평화의 소중함과 발전의 가치를 잘알고있으며 세계 평화와 발전을 촉진하는것을 자기의 신성한 직책으로 간주하고있다. 력사를 잊어서는 안된다. 미래는 희망으로 충만되여있다. 우리모두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애국주의정신을 고양하고 위대한 항일전쟁정신을 고양하여 신심가득히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실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실현을 위해 노력분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