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간부 군중 18기 6중전회 열렬히 토론:당내 정치생활의 “대용광
로”에서 “오랜 단련으로 강해진다”
2016년 11월 01일 13: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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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31일발 본사소식: 련며칠, 각지 간부 군중들은 18기 6중전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있다. 많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분분히 표시했다. 당내정치생활을 엄숙히 하는것을 통해 권력의 “철롱”을 단단히 만들고 당내감독을 락착하고 당의 조직생활을 충분하게 운용하고 비평과 자아비평을 참답게 전개하며 정확한 인재 선발과 리용의 방향을 견지하면 우리당의 자아정화와 자아보완, 자아혁신과 자아제고의 능력을 반드시 진일보 증강시키고 우리 당이 새로운 위대한 장정에서 부단히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는것을 확보할수 있다.
감독 강화하고 권력의 “고삐” 단단히 조여야
감독은 권력의 정확한 운행의 근본보장이다. 당내에서는 제약을 받지 않는 권력의 존재를 용인하지 않는다. 이는 권력운행의 제약과 감독기제의 보완이 수요된다. 당내에서는 감독을 받지 않는 특수한 당원의 존재를 용인하지 않는다. 이는 각급 지도간부들에게 당규률과 국법앞에서는 일률로 평등하며 당규약, 당규칙과 국가 헌법법률을 엄격하게 준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규률검사위원회는 당내 감독의 전문책임기관으로 감독, 규률집행, 문책 직책을 리행하는 동시에 자아감독을 강화할것이 더욱 필요하다.” 운남 곤명시 관도구위 상무위원히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장경은 6중전회 정신을 학습할 때 이렇게 말했다.
사천 비현 대리현장인 류인용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조례”는 전반적으로 포괄하고 절대적으로 묵인하지 않고 금지구역이 없게 했다. 당의 지도기관과 지도간부 특히는 주요지도간부들은 더욱더 감독의 중점으로 되여야 하며 “지도자가 틀어쥐고 지도자를 틀어쥐는것”을 반드시 견지하고 당의 정치규률과 장치준칙을 진정으로 세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