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꼬마관중들이 조각작품 “불후. 사행창고보위전”을 참관하는 장면이다. |
련며칠, 적지 않는 학부모들은 애들을 데리고 절강미술관을 찾아 이곳에서 한창 진행중에 있는 “피와 살의 장성-절강성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70주년기념 미술작품전”을 참관하고 항전력사를 느껴보았으며 항전영렬들에 대한 추억과 숭경을 표달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총 132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였는데 “력사의 응집”, “민족의 중추”, “창해상전” 등 3개부분으로 나뉘여졌다. 첫 부분은 로일대 미술가들의 판화작품으로서 목각을 도구로 하여 일본침략자들의 폭행을 고발하고 중화민족 구국의 격정을 불러일으켰으며 전투의 나팔을 불었다. 둘째 부분은 력사를 보여주는것을 통해 항일전쟁에서 영용하게 싸우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렬사들을 명기하고 항일전쟁에 참가하고 항전승리를 위해 공훈을 세운 우수한 중화의 아들딸들을 명기하는것이였으며 셋째 부분은 전성 미술가들이 70년전 전성 각지에서의 절강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영용한 려정을 찾아 보여준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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