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12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대표단 전체회의에 참석할 때 군민 융합발전 전략을 실시하는 것은 일체화 국가전략 체계와 능력을 구축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며 또한 새시대 당의 강군목표를 실현하는 필연적인 선택으로서 전략인도를 강화하고 개혁혁신을 강화하며 군대와 지방의 협동을 강화하고 임무시달을 강화하여 새시대 군민융합 심층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하고 중국의 꿈, 강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강대한 동력과 전략적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련일간, 전국 량회에 참가한 길림성 대표위원들은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착실히 학습하고 터득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증강하고 새 시대 강군흥군, 군민융합의 새 장을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
“연변은 변강에 위치해있어 국방건설임무가 막중합니다.” 김수호 대표는, 력사가 증명하다싶이 안정적인 국방이 없으면 국가의 안녕이 없다고 말했다. 연변은 국방건 설과 도시기초시설건설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복무할뿐만 아니라 국방시설건설 기초를 잘 닦아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이룰것이라고 밝혔다.
변강에 위치한 소수민족지역인 연변은 해방전쟁시기부터 늘 전국 옹군모범지역이 였으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연변은 군민융합의 심층발전 구조를 중심으로, 쌍옹모범 도시 창건을 담체로, 군민이 일심혁력해 변강의 안정과 단결, 사회의 조화로운 진보, 군민이 한가족이라는 쌍옹사업의 국면을 열었다.
김수호 대표는, “향후 우리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하 며 계속 우량한 전통을 발휘하여 진일보 쌍옹사업을 잘할것이다. 당위 정부의 인도하에 변강지역의 백성들이 마음속으로부터 국방건설과 쌍옹사업의 중요성을 찬동하게 하고 군대사업과 지방경제건설을 긴밀히 련계하여 군민융합의 심층발전을 추진해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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