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2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정부는 공민의 종교신앙자유와 정상적인 종교활동을 법에 따라 보호하며 소수민족의 풍속습관에 대해서도 충분히 존중한다. 위글족에 대해 탄압을 했다는 설은 아무런 근거도 없다.
질문: 최근, 유엔종교신앙자유문제 특별보고관 비러펠트는 중국정부의 신강 위글족 탄압에 불안을 표한다면서 자신이 제출한 중국방문요구가 여전히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말했다. 중국측은 이에 어떻게 대답하는가?
대답: 중국정부는 공민의 종교신앙자유와 정상적인 종교활동을 법에 따라 보호하며 소수민족의 풍속습관도 충분히 존중한다. 이른바 위글족에 대해 탄압을 한다는 설은 아무런 근거도 없다.
중국방문문제와 관련해 나는 당신이 말한것은 유엔인권리사회 특별메커니즘이 중국방문을 희망한다는것을 지칭한다고 리해한다. 중국측은 유엔인권메커니즘과와 협력 전개를 중시한다. 인권리사회 특별메커니즘은 53개에 달하는데 그중 적지 않은 특별메커니즘이 모두 중국방문요구를 제기해왔다. 중국측은 줄곧 균형을 고려하여 계획있고 순서있게 요청을 보냈다. 최근년래 중국은 이미 식량권특별보고관, 녀성기시제거사업팀 등 여러 특별메커니즘의 중국방문을 접대하였고 건강권문제특별보고관, 안전음용수문제특별보고관과 외채문제독립전문가들이 편리할 때 중국을 방문할것을 요청했는데 지금 한창 상기의 특별메커니즘의 중국방문사항과 관련해 소통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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