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은 주은래총리가 서거한지 38돐이 되는 날이다. 북경시 경면2공장의 종업원인 주철남은 1973년도에 주은래총리를 한번 만나본후부터 주은래총리의 매력에 빠져 주총리와 관계된 문사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모은 수장품들이 만여점에 달한다. 주철남은 주은래총리의 문사자료들을 80여개 분류로 나누어 정리했는데 사진자료만해도 1만3000여점이나 되며 각종 서적 1000여권, 신문 1000여부를 모았다. 2008년도에 주철남은 회안주은래기념관에 1만3000여점의 문사자료들을 기증하기도 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