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번째 학생체육운동안전수첩 출판, 당신의 아이에게도 필요한가?
2017년 09월 15일 16: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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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의외부상은 중소학생들의 운동안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다. 어떻게 아이들이 건강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게 할것인가 하는것은 부모,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시종 관심하고있는 문제이다. 근일, 전국 첫번째 학생체육운동안전수첩이 상해시에서 출판되였다. 이는 현지 중소학생들에게 전면적으로 체육운동 상해를 예방하고 처리하는 과학적방법을 제시했다.
이 수첩은 소학생과 중학생 두가지 판본으로 나뉘였는데 글과 사진이 풍부하고 만화캐릭터가 이야기해주는 형식으로 학생들이 중소학교 단계에서 마땅히 장악해야 할 운동과학지식과 체육운동상해를 예방하는 과학적방법을 제시했다. 소학교판본은 사진을 위주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게 서술되였다. 매개 신체부위에서 쉽게 발생할수 잇는 사고를 진실한 장면을 통해 보여주었고 만화캐릭터를 통해 상황 발생원인, 치료방법과 예방조치를 서술했다. 중학교판본은 지식전수에 중점을 두었고 인체 생리, 환경위생 등 내용을 증가했으며 주요하게 운동종목에서 쉽게 발생하는 운동손상을 설명했다.
소림 부모님도 아이들의 운동안전문제를 관심하고있다.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는데 학교에서는 물론 주말에도 공놀이를 한다. 안전문제를 계속 걱정했었는데 이번 출판된 책을 통해 자아보호조치를 열심히 배우고 부모들도 함께 학습하며 학교에서도 이런 문제에 중시를 돌려 다함께 안전보호문제에 힘쓸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수첩의 주필인 상해리공대학 부속중학교 교장 심홍은 기자에게 아래와 같이 밝혔다. 현재까지 일부 학교 중소학생들이 실험열독을 진행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 수첩 집필인원들은 “학생체육운동안전수첩” 교사수첩과 관리수첩을 진일보 완성하게 된다. 이후 전시 중소학교에서 지식경연도 개최할 예정으로 이런 형식으로 관련 내용을 선전하고 한층 깊은 해독을 진행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