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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 사범분원: 전문가 지력방조부축활동 전개

2016년 10월 19일 12: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2일, 전문가가 기층을 위해 봉사하는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고 고층차인재가 연변주의 대학인재양성에 더욱 잘 봉사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연변주에서는 성내의 유명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연변대학 사범분원에서 지력방조부축활동을 전개했다.

재학대학생의 혁신사유와 창업능력을 양성, 제고하고 학생의 심리건강발전을 촉진하며 대학생들의 직업도덕교양을 강화하고 학습의 주동성과 적극성을 제고하며 단체합작의식을 증강하는데 취지를 둔 본차 방조부축활동은 동북사범대학 심리학원 교수, 박사생지도교수인 류효명과 길림성우수혁신인재, 길림성돌출공헌전문가 리지굉을 초청하여 각각 “내심세계에 들어가 심리성장을 촉진”, “혁신사유와 창업”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과정에서 전문가와 학생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의 자신감을 일층 제고하고 학습열정을 격발했으며 창업공간을 확장하고 취업능력을 제고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의 전문가지력활동에서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봉사의 장기적기제구축을 탐색하고 전문가봉사기지를 적극 건립했으며 혁신자원결집, 관건기술돌파, 산업구조 최적화, 민생개선, 급히 필요되는 인재 양성 등 면의 우세를 발휘하고 기층의 산업승급과 기술혁신을 추동했다. 동시에 기층일선의 실제수요를 틀어쥐고 봉사의 정밀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것을 중시했다. 예전의 단순한 전문가파견모식으로부터 기층에서 주동적으로 주문하여 전문가를 정하는데로 발전했으며 신청단위와 전문가가 직접 련계함으로써 수요련계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뚫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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