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 12월 6일발 본사소식(기자 하광화, 왕위건): 강소 소주 나노기술국가대학과학기술단지에서 과학연구일군들이 한창 령장류 옹근 뇌의 3차원 지도를 그리고 있었는데 매개 신경섬유, 맥 혈관이 아주 똑똑하게 보였다. 이는 화중과학기술대학(소주) 뇌공간정보연구원 ‘옹근 뇌 네트워크 영상화’ 연구팀의 최신 연구성과이다.
이같은 과학연구원(소)이 소주공업단지구역에서 큰 규모를 차지한다. 1994년에 건설되여서부터 지금까지 소주공업단지는 선후로 중국과학원 나노연구소 등 ‘국자호’ 과학연구원(소) 10여개소를 인입했고 그 밖에도 하버드대학 와츠혁신쎈터 등 협력혁신플랫폼 20여개,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등 연구개발기구 근 500개소가 입주했다. 산업, 대학, 연구소 협동혁신은 소주공업단지 혁신발전의 주요동력으로 되였다.
“산업단지에서 뇌과학의 기초성 연구단위를 인입한 목적은 무엇인가”하는 기자 질문에 소주공업단지 당사업위원회 서기 오경문은 기초성 연구가 단시기에 경제효익을 발생하기는 어렵지만 혁신의 원동력이라면서 공업단지는 인재인입에서는 더하기법을, 혁신에서는 곱하기법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원, 연구소는 과학연구혁신성과의 부화기이다. 싱가포르국립대학 소주연구원에서 세계 첫 인간 수족구병 유전자공학 왁찐이 이미 림상시험단계에 들어갔다. 중국과학원 소주 나노기술 및 나노생물 연구소에서 연성 착용가능 전자 및 그 응용과 그래핀 에어로젤 지능섬유, 박막 광발전 계면소재, DNA-단백질 다계단 지배가능 조립 등 연구개발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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