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고속철도 통제성 공사 청화원 턴넬 순리롭게 관통
2018년 11월 21일 14: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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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일 오전 ‘천우호’ 실드굴잔기 회전판이 서서히 흙속에서 올라오면서 전체 길이가 6.02킬로메터에 달하는 경장고속철도 청화원 턴넬이 순리롭게 관통되였다.
기자는 중국철도북경국집단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경장고속철로 청화원 턴넬은 2017년 11월에 굴진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현재 북경시에서 가장 큰 직경의 쉴드턴넬이며 세계 유일한 쉴드머신으로 시공한 턴넬이고 또 통과지형이 복잡하고 중요한 건축물이 많으며 하나의 동굴 두갈래 도로의 대직경 쉴드턴넬이다. 이 턴넬은 2019년말에 관통된 경장고속철도 전체 구간의 운행에 유리한 조건을 창조했다.
중국철도14국 관련 책임자 소개에 의하면 청화원 턴넬은 경장고속철도의 통제성 공사로서 굴착직경이 12.64메터에 달하고 전체길이는 6.02킬로메터로 북경 지하철 10호선, 15호선과 교차통과되며 장거리 병행하에 북경지하철 13호선을 통과하는외에 또 북3환, 북4환 등 7갈래 주요한 도시 도로와 88갈래 중요한 시정 관리선을 통과한다.
경장고속철도의 전체길이는 174킬로케터로 국가 중점건설항목이고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의 중요한 교통 보장선로이다. 또 국가 <중장기 철도망 계획> ‘8종8횡’ 경란통로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기도 하다. 경장고속철도가 개통된 후 북경에서 장가구까지 려정은 3시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