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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11월 19일발 신화통신(기자 황소, 허순달): 기자가 절강성농업농촌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11월 19일 4시 57분 절상어40018선이 2161해구 3소구(동경125°24′，北纬28°22′)에서 침몰했으며 배에는 총 8명이 탑승했다고 한다.
료해한 데 의하면 절강성 농업농촌청, 녕파시 해양어업국과 상산현 해양어업국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사고가 발생한 해역 부근에 절상어40019, 42031, 42033, 26030, 20018, 33188 등 10여척의 어선을 수색구조에 참여시켰고 중국 어정33201, 33205가 이미 사고가 발생한 해역 부근에 도착해 주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절강 해사부문은 이미 구조비행기와 수색구조선을 사고가 발생한 해역에 파견시켰다고 한다.
18시까지 선상의 3명이 절상어26030선에 의해 구조됐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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