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8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왕빈래, 최가, 장운룡): 올해 9월, 아리바바 ‘지능중경쎈터’가 량강 신구에서 투입되여 사용에 들어갔다. “앞으로 이곳은 아리바바집단 및 그 협력파트너가 연구개발, 운영, 결산 등 업부를 전개하는 지역중심이 될 것이바 지능제조플랫폼, 사물인터넷플랫폼, 지능네트워크련결 자동차, 새로운 소매, 새로운 금융, 도시데터대뇌 등 많은 분야가 망라된다.” 중경량강신구 관련 책임자가 소개한것이다.
중경이 유치한 업종 선두기업은 아리바바 뿐만이 아니다. 2017년 12월부터 텐센트, 경동, 화위, 소미, 자광 등 유명 브랜드가 분분히 중경에 와서 협력협의를 체결하고 지혜교통, 집적회로, ‘무현금도시’ 등 항목을 중점적으로 창조했다. 중경은 빅데터지능화와 실물경제의 심층융합을 추동하여 고품질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반달차량 지능출행플랫폼의 공유차량은 국내에서 선두적인 시분할 임대항목으로 되였고 중경중과운종의 얼굴인식기술은 국제일류에 들어서고 있으며 중경해운데터의 구화(唇语)식별기술의 정확률은 이미 70%이상에 달한다… 2017년말까지 집계한 수치에 따르면 중경지능화산업기업은 3000여개에 달하고 지능화 산업의 판매수입은 3500억원을 초과해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중경시경제정보화사업위원회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빅데터, 인공지능, 지능로보트, 지능네트워크련결 자동차, 집적회로, 지능제조장비 등 업종은 중경지능화발전의 주요 방향이라고 한다. 올해 중경시의 중점연구개발항목 등의 자금 투입은 80% 이상이 빅데터 지능화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중경시는 노트북컴퓨터, 자동차, 모터찌클 및 장비 알루미니움재료 등 전통제조업은 발달했으나 생산효률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단품 부가가치도 비교적 낮다. 중경은 빅데터 지능화수단을 적극 운용하여 전통제조업이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에로 나아가도록 추진했다. 령민한 기계손이 제품을 쥐고 정확하게 전송라인드에 놓고 생산라인의 한쪽에서 검측로버트가 자동적으로 불량제품을 라이드외곽으로 밀어내고 있다. 이곳은 중경맹신전자과학기술유한회사의 지능생산 작업장이다. 호출기생산으로부터 시작한 대리공장으로 그 때의 동업자들이 이미 잇달아 도태되였지만 맹신은 갈수록 장대해지고 있다. 지능화개조에 의거하고 제품수명이 5년으로부터 8년으로 늘어나고 불량률이 대대적으로 낮아지고 작업인원이 30% 줄어들었다. “남들은 밑지는 장사를 하지만 우리는 돈을 벌 수 있다. 지금 아주 많은 기업들에서 우리들을 찾아 지능화 개조방안을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총경리 악상군의 말이다.
지금 중경에는 200여개 기업들이 지능화개조를 실시했고 생산률이 평균 32.7% 제고되였으며 제품 불량률이 평균 21.8% 낮아졌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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