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이래 농업과 농촌개혁은 "3농"발전에 강한 동력을 주입하여 우리나라 농업은 높은 품질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자원이 자산으로, 자금이 주식 자본으로, 농민이 주주로" 되게 하고 농촌토지권 확정 등록과 집단생산권 제도 개혁 등 농업관련 개혁이 심화되면서 집단자산이 활성화되고 농민들이 더욱 많은 생산성 수입을 올려 수입증대에 활력을 주입해주었다.
래년에는 농촌집단생산권 제도개혁 시점범위를 계속 확대하여 50개 시와 개별적 성에서 집단생산권제도 개혁 시점을 3백개로 늘일 전망이다.
이 시점에 기초하여 지방에서는 실제와 결부시켜 개혁을 확대하고 2021년 말까지 기본적으로 개혁을 완수할 전망이다.
한편 농촌의 시장과 토지를 활성화하고 농촌 공급측 구조성 개혁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게 된다.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2016년 농산물 인터넷 상무교역액이 2천2백억원에 달하고 농촌관광 영업수입이 5천7백억원에 달했으며 새로운 산업과 업종이 빠른 발전을 가져와 7백만명을 웃도는 사람들의 귀향 창업을 도모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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