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가 반포한데 의하면 올 5월까지 우리나라 봉사 수출입무역은 안정속에서 좋은 발전세를 보였다. 신흥분야의 수출비중이 50%를 넘어 무역수지의 적자가 한층 더 확대되였다.
상무부가 공개한 수치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우리나라 봉사무역 수출입총액은 1조 8천여억원으로서 9.2%성장했다. 이 가운데 5월에 봉수무역 수출입 증가폭은 14.1%에 달해 올 들어 최고 증가폭을 기록하였다.
상무부 봉사무역사 승국의 사장은, 신흥분야의 수출입은 모두 좋은 성장세를 가져왔다면서 특히 전자통신, 컴퓨터, 정보봉사, 지재권 사용비용 등 신흥분야의 성장폭이 커 전반 봉사무역에서 50% 비중을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운수와 관관업도 5월까지 모두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운수봉사업은 달마다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을 가져왔다.
승국의 사장은, 5월까지 우리나라 봉사무역 수출입 적자는 6천 8백여억원으로서 근 18%확대되였다면서 적자는 주로 려행과 운수, 지재권 사용비용 등 세개 업종에 집중되였다고 소개했다. 승국의 사장은, 봉사무역 발전전략으로부터 볼때 계속 규모를 확대하고 수출을 확대하기에 노력해야한다면서 제조업 발전수준을 높이고 인민의 생활수준을 제고하는 봉사무역 수입을 확대하도록 적극 권장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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