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참고보》기자가 여러측의 예측을 종합하여본데 의하면 6월분 주민소비가격지수(CPI)가 계속하여 조금 반등하여 동기대비 증폭이 가능하게 1.6%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상무부가 발표한 매주 식용농산품가격지수가 보여준데 따르면 6월 전3주간 식용농산품가격은 2주간 하락이 나타났고 1주간 소폭 상승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50개도시 주요식품 평균가격 10일간 변동정황으로 보면 6월 상순중순 주요식품가격중 남새가격이 상순보다 전기대비 하락했고 중순부터 시작하여 전기대비가 소폭 상승했다. 기타 류형 식품가격은 전반적으로 평온했다.
교통은행 수석경제학자 련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상 수치에 따르면 6월분 식품가격이 전기대비 계속하여 소폭 반락할것으로 예상되며 약 0.8%포인트좌우 하락될것으로 예상된다. 비식품가격방면에서 보면 6월 23일 국내 가공유가격은 한차례 하락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번달 비식품가격은 동기대비 증폭은 지난단에 비해 소폭 하락하여 2.2%로 될것으로 예상된다. 이번달 말미 상승요소는 지난달의 1.02%으로부터 소폭상승하여 년내 최고인 1.16%에 달할것이다. 하여 초보적으로 판단컨대 2017년 6월붙 CPI는 동기대비 장폭이 가능하게 1.6%에 달할것이다.
해통증권 수석경제학자 강초도 6월붙 CPI의 동기대비 증폭이 1.6%에 안정될것이라 예측했다. 그는 6월이래 식품가격이 계속하여 하락하고 공업품가격이 적게 인상되고 많이 하락되였지만 지난해 동기 기수효과가 비교적 적기에 6, 7월분 통화팽창은 단기간 안정을 유지할것이라 예측했다.
련평은 하반년 물가상승압력은 경감될것이라 예측했다. 최근 CPI가 동기대비 소폭 올라간것은 주요하게 말미요소의 영향을 받은것이고 절대수준은 높지 않아 여전히 2%대에서 배회한다. 하반년 총적수요가 소폭 하락함에 따라 감독관리정책의 지레대제거, 위험방비로 류동성이 조금 줄어들게 되며 식품과 에너지를 배제한 핵심 CPI는 현저하게 높아지지 않을것이다. CPI말미요소로 보면 6월 말미요소 1.16%는 년내 최고점에 도달할것이고 그후 점차 하락하게 된다. 예측컨대 년내 CPI는 동시기에 비해 가운데가 높고 량쪽이 낮은 추세로 될것이다.
더욱 많은 전문가들은 향후 CPI는 온화한 상승추세를 보일것이라 예측했다. 광발증권 수석 거시분석사 곽뢰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향후 CPI는 계속하여 온화하게 상승할것이며 과도하게 떨어진 식품류 가격은 지지력을 형성할것이다. 주요하게 네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식품가격이 이번 주기에서 과도하게 떨어진 특징이 있다. 둘째는 돼지고기가격 절대가격이 이미 하행공간의 말단에 도달했고 동시에 7월부터 기준수가 선명하게 하락할것이다. 셋째는 남새가격에도 기준수하행의 문제가 존재하는데 고빈도 수치가 동기대비 계속하여 줄어들것이다. 넷째는 알류가격이 동기대비 이미 지난 17년이래 최저구역에 도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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