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왕가): 15일 심계기관설립 30년에 즈음하여 심계서가 일련의 통계수치를 공포한데 따르면 30년래 심계기관이 수입증가와 지출절약을 촉진하고 손실을 만회한 금액이 1.2만억원에 달했으며 법규위반사항과 범죄사건단서 4.2만건을 이송했고 700여건의 법률과 법규의 립법조률사업에 참여했다.
국가재정수지의 진실, 합법과 효익에 대해 심계감독을 실시하는것은 심계기관의 가장 중요한 직책이다. 30년래 재정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면 심계감독이 그곳으로 따라갔다. 심계기관은 중앙예산집행 등 상황에 대해 해마다 한번씩 전개하는외에 또 중앙의 중대한 정책조치의 관철시달, 중대한 투자대상과 중대한 공공사건 등을 둘러싸고 대량의 특정심계를 전개했으며 루계로 수입증가와 지출절약을 촉진하고 만회한 손실이 1.2만억원에 달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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