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공포한 “북경시 2013-2017년공기청결행동계획중점과업분해조치”는 “시교통위원회, 시환경보호국은 앞장서 배기량저하구역을 계획하고 교통체증비징수정책을 검토, 제정”할것을 명확히 제기했다.
돌 하나가 수많은 물결을 일으킨다고 아직 “검토”단계에 있지만 이 소식은 이미 사회적으로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금방 새차를 산 진일운은 “수금하지 않으면 교통체증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가?” 하면서 격분해 말했다. 자가용을 갖춘 왕선생은 “공공뻐스를 리용하면 불편하고 택시잡기힘든 문제가 여직껏 미해결상태이고 연유세, 주차비 등 지레대가 자기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있는 상황에서 수금수단으로 교통체증문제를 해결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북경교통발전연구중심의 주임 곽계부는 “사회 각계가 교통체증비수금에 대해 이같은 강렬한 질의를 던지는것은 많이는 승용차를 사용하는 사회원가가 얼마나 높은지, 자가용소유자가 향수하는 ‘은페적인 보조’가 얼마나 큰지에 대한 인식이 따라가지 못하기때문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우선은 환경보호원가이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에 환경보호부문에서 제일 먼저 북경시 교통체증비정책제안을 내놓았따. 북경시환경보호국에서 공포한 감측통계수치에 따르면 지난해 기동차량 배기가스배출로 형성된 PM2.5는 총 오염배출원천의 22.2%를 차지한다. 다시 말하면 오염배출의 “장본인”이라고 말할수 있다. 에너지소비로부터 말하면 2012년 북경공공교통(지상 공공뻐스와 궤도교통) 리용자는 일당 연인수로 1335만명, 단위의 에너지소모량은 표준석탄으로 연0.2킬로그람이고 승용차 외출 리용자는 일당 연인수로 990만명, 에너지소모량은 표준석탄으로 연 1.6킬로그람으로서 공공교통의 8배정도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