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자동차가격이 외국에 비해 비싸다는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다 아는 사실이다. 나라가 부동하고 시장환경이 다름에 따라 가격이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것도 자연스러운 일, 그러나 똑같은 차가 가격이 100만원이상 차이가 난다면 너무 한심하지 않을가...
독일의 오디, BMW, 벤츠 등 3개 브랜드의 똑같은 차가 국내와 국외의 차가 얼마나 나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오디 R8 5.2FSI의 국외 판매가격은 인민페로 계산했을 때 70만원이 나온다. 만약 똑같은 차를 국내에서 사려면 저그만치 262만 8000원을 줘야 한다. 가격차가 무려 192만 8000원이나 난다.
오디 S8 4TFST Quattro의 국외 판매가격은 58만 9000원, 그러나 중국에서는 198만 3000원을 줘야 이 차를 살수 있다. 가격차가 139만 3000원 난다.
BMW M5의 국외 판매가격이 52만 4000원, 국내가격은 185만 8000원이다. 역시 가격차가 133만 3000원이나 난다.
벤츠 GL450 4MATIC의 국외 판매가격은 35만 6000원밖에 안 하지만 국내에서는 159만 8000원 한다. 그리고 역시 벤츠 G500은 국외에서 61만 4000원, 국내에서는 169만 8000원으로 가격차가 108만 3000원이 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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