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자동차 승용차 지난해 7.56억원 결손
2013년 04월 17일 09: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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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동차 승용차가 일전 발표한 지난해 실적보고에 따르면 2012년에 회사는 7.56억원의 결손을 봤다.
제1자동차 승용차는 지난해 233.85억원의 영업수입을 실현, 그 전해 동기 대비 28.38% 추락했으며 모회사(母公司)에 귀속돼있는 순수익이 마이너스 7.56억원으로 집계, 이는 2011년에 비해 468.9%나 떨어진셈으로 된다.
제1자동차 승용차는 공고에서 실적이 내려간 원인을 2012년 국내 자동차시장 증속이 어느 정도 늦춰졌고 회사의 자주브랜드와 일본브랜드 승용차가 엄중한 국면에 처했으며 회사의 전략적투입시기 및 시장경쟁으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리윤이 떨어진것 그리고 비용증가 등을 들었다.
한편 2012년 실적을 발표한 국내 12개 상장 자동차기업중 7개 공장이 그 전해에 비해 순 리윤이 떨어진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동풍자동차가 94.8% 하락했으며 광주자동차도 73.4%나 내려갔다.
제1자동차 승용차는 2013년 1분기 업적예고에서 올해 들어 공장은 생산과 판매에서 모두 왕성한 모습을 보였는바 그중 판매량과 영업수입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7%와 2.4% 증가했으며 3억에서 4억원 정도의 리윤을 볼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2012년 10월 이후로 엔화평가절상으로 인해 수입부품원가도 절감, 1분기 수익성장에 공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이전에도 해마다 년초에는 자동차판매가 왕성기를 맞이했다고 지적하면서 목전 국내 거시경제환경, 화페환경 그리고 3월 승용차 도소매차이가 2월의 7.7%에서 9.7%로 확대된것 등으로 봤을 때 올해 자동차시장을 좋게만 볼수 없다고 지적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