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21일, 유엔 인류거주구역계획서, 중국도시및소도시개혁발전센터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일대일로'와 도시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하는 제1회 국제도시지속가능발전정상포럼이 사천 성도에서 거행되였다. 회의에서 도시지속가능발전을 대상으로 하여 형성된 "성도선언"이 정식으로 발포되였다. 동시에 또 중국에서 지속가능발전 국제시점에 입선된 5개 도시를 공포했는데 길림성 장백산지북구(长白山池北区)가 그중에 이름을 올렸다.
유엔은 2050년 "일대일로" 연선국가 도시인구가 12억명 증가하며 년평균 3500만좌우 증가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하고있다. 특히 "일대일로"연선지역 도시화는 앞으로 거대한 잠재력과 광활한 앞날을 가지고있는바 의의가 심원하다. 도시가 "일대일로"국가 인구적재와 인류활동의 가장 주요한 공간이기에 "일대일로"연선지구 도시가 발전과 보호를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가 하는것도 전세계가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관건적요소이다.
회의에서는 중국 5개 지속가능발전 국제시범도시를 공포했는데 사천성 성도시, 절강서 가흥시, 사천성 랑중시, 귀주성 려파현, 길림성 장백산지북구가 포함된다. "성도선언"의 창의에 따라 이 5개 시범도시는 가장 선진적인 국제도시 지속가능발전의 작법, 리념을 실행하게 되며 중국의 도시가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수립하게 된다(길림일보).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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