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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연변주당위 조직부,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주과학기술국, 주농업위원회, 주상무국에서 련합 주최한“새희망·미래와 잇다”연변인터넷과학기술포럼이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중심에서 펼쳐졌다.
연변주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 귀향창업 청년기업가, 연변대학 연구생대표 및 창업혁신을 지향하고있는 청년대표 등 300여명이 포럼에 참가했다.
포럼에서 화남리공대학 전력학원 신에너지연구중심 주임 강룡운이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공업4.0”을 주제로 빅데이터란 무엇이고 4.0이란 무엇이고 스마트제조란 무엇인가를 강의하여 현장의 래빈들에게 과학기술분야에는 창업혁신의 무한한 공간이 있음을 알게 했다. 길림성국요박성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리국철은 “혁신과 기업의 발전”이란 주제로 자신이 귀향창업한 간고한 려정을 이야기했다. 길림성농업종합정보봉사주식유한회사 행정총감 류고는 “인터넷+류통+봉사의 길림모식”을 주제로 농촌전자상거래란 무엇이고 농촌전자상거래의 발전추세는 어떠하며 어떻게 전자상거래를 운용하여 연변의 품질 좋은 특산품 시장을 개척할것인가를 알기 쉽게 이야기함으로써 광범한 농촌창업자들에게 참신한 창업적시각을 가져다주었다. 길림상호마전자상무유한회사 CEO 적숭남은 “인터넷+배경하의 전자상거래 창업의 체험”을 제목으로 전자상거래창업발전에 대한 견해와 인식 및 관점을 이야기하고 포럼참가자들로 하여금 전자상거래에 대해 더욱 깊게 료해하게 함과 아울러 전자상거래창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포럼에서 4명의 귀빈은 현장의 관중들과 상호 교류하고 현장의 부분적 창업자들이 창업과정에서 부딪친 난제에 대해 해답을 주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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