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형식품생산업체인 농심이 연변에 있는 농심생산공장을 통해 생수에서 음료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22일 한국언론에 따르면 농심은 백산광천수 생산공장인 연변공장을 통해 래년중 음료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연변농심은 이미 음료제품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시제품출시에 이은 시음까지 마무리했다며 농심의 음료사업 진출을 인정했다. 연변농심신공장에서 생산될 음료는 장백산 화산암반수를 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연변농심 관계자는 "우리가 자랑하는 백산수를 원료로 생산하는 음료는 기존의 음료와는 차별화될것"이라며 농심의 음료사업 진출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