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돈화시는 촌마을과 도로 건설, 민속문화발전 등 면에 주력하여 아름다운 향촌건설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서고있다.
촌마을건설면에서는 전 시의 35개의 기초가 좋고 특색이 있으며 구조가 합리하고 인솔능력이 강한 중심촌에 력량을 집중하여 신형의 농촌사회구역으로 발전하도록 이끌었다. 도로건설에서는 중심촌간의 환경정비를 틀어쥐고 연선의 촌마을에 령격차를 보증하여 201국도남선의 21개 촌에서 “생태관광선(生态旅游线)”、302국도의 9개 촌에서 련합하여 “특색산업선(特色产业线)”、돈청선(敦青线) 14개의 촌에서 련합하여 “민속문화선(民俗文化线)” 등 3갈래 정품선로를 형성했다. 문화면에서 전통촌마을보호사업을 추진하여 조선족거주촌의 민족특색이 있는 가옥을 수건하고 전원풍격을 보류하여 이미 6개의 조선족관광민속촌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도로건설, 농촌집개조, 촌마을 록화미화, 쓰레기오수처리 등 9대 공정을 전면 실시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전 시의 303개 행정촌이 전부 표준에 도달해 이미 60개 선진촌, 50개 모범촌 그리고 2500호의 아름다운 정원을 건설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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