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중평촌 조선족인구문화민속관광촌 구축
2013년 08월 12일 10: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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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조양천진 중평촌에 주내 일류 조선족인구문화민속관광촌이 건설될 전망이다.
일전 시정부 해당 지도자는 인구및계획생육국, 재정국, 문체국, 관광국, 농업국, 조양천진 해당 일군과 회동하여 연변대학 예술설계중심 설계일군들과 같이 전반기획에 대해 연구함과 동시에 자금투입문제, 경구원림건설문제, 문화체육설비의 구매문제, 미래관광발전 등 문제에 대해 현지사무를 보았다. 연길시는 이 대상을 중점건설대상에 넣고 여러면의 우대정책을 실시하게 된다.
연길시 서쪽교외 고신기술개발구의 동쪽에 위치한 중평촌은 연길서출구의 중요한 길목이기도 하다. 총투입이 97만원이고 년말에 완공될 이 대상의 부지면적은 3934평방메터이며 364평방메터의 건축면적이 포함된다.
전반 설계사로는 원 촌민위원회광장을 충분히 리용하고 조선족의 력사. 민속, 풍정과 현대 생존, 생활, 생산을 전시하거나 체험하는 문화정품을 구축하며 힘써 력사의 뿌리와 민속의 내포를 찾아 장백산인구문화정수를 보여주는것이다.
각 부문 책임자들은 본 부문의 직능을 충분히 리행하고 인구계획생육부문을 협력하여 원경전망계획목표에 따라 중평촌을 연길시 나아가 전 주적으로 일류의 조선족인구문화민족관광촌으로 구축하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