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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중국 공기질우수도시 2위

358개 지구급이상 도시 참가

2013년 06월 21일 09:3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일, 중국도시경쟁력연구회는 향항에서 “2013 중국 도시 분류별 우세 순위”를 발표, 그중 “2013 중국 10대 공기질도시 순위”에서 연변주가 85.58점으로 평의에 참가한 358개 지구급이상 도시중에서 해남성 삼아시 버금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연변주가 지난해에 중국 공기질 우수도시행렬에 들어선데 이어 재차 누리는 영광이다. 본차 순위는 지난해보다 한순위 오른 2위이며 총점수는 1.56점 제고되였다. “2012 중국 공기질 우수도시”에서 삼아시는 총점에서 연변주보다 1.06점이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의결과에 대해 해당 부문은 연변주가 “푸른 하늘 맑은 물”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생태연변건설을 다그친것과 갈라놓을수 없다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최근년에 연변주는 생태연변의 건설템포를 다그치고 경제발전과 환경보호를 함께 틀어쥐는 원칙을 견지하여 환경보호강도를 높였다. 5년간 루계로 647킬로메터의 열공급망을 보수,개조하고 487개의 보이라실을 합병, 취소했으며 한패의 열공급, 물공급, 오수,쓰레기 처리 대상을 완공했다. 또한 8개 현,시는 전부 오수처리공장을 건설했다.동시에 “연변대지 록화,미화 10년 계획”과 도시 록화, 미화, 조명, 청정화 공사를 크게 실시했는데 전 주적으로 새로 증가한 록지는 682헥타르에 달하고 도시건설구역 록화피복률은 41%에 달했으며 2개의 국가원림도시, 3개의 국가위생도시, 1개의 국가삼림도시를 건설해 생태문명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김군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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